입력 2016-04-12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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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총선을 하루 앞둔 12일 서울 여의도동 여의도고에서 선관위 관계자들이 투표용지 분류기 시범운영을 하며 개표소 설비점검을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