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6-04-12 15:40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4·13 총선을 하루 앞둔 12일 서울 여의도동 여의도고에서 선관위 관계자들이 투표용지 분류기 시범운영을 하며 개표소 설비점검을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