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안철수 “거대 양당 찍어주면 4년 뒤 똑같은 모습”지지 호소

입력 2016-04-11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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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안철수 “거대 양당 찍어주면 4년 뒤 똑같은 모습”지지 호소

국민의당 안철수 상임공동대표는 오늘 “정치인을 위한 양당 체제를 깨고 국민을 의한 3당 체제를 만들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안 대표는 이날 ‘국민께 드리는 글’을 발표했는데요. 그는 이 글에서 “거대 양당을 또 찍어주면 4년 뒤에 똑같은 모습을 또 보게 될 것”이라며 “국민의당은 박근혜 정권과 새누리당에 겁먹고, 만년 2등에 안주하는 무능한 야당을 대체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정치가 바뀌고 정권이 바뀌기를 원한다면 이번에는 3번”이라며 “4·13 총선에서 위대한 국민의 힘으로 온 국민이 깜짝 놀랄 결과를 만들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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