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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얇다. 두께가 10.4mm에 불과하다. 13mm 두께의 맥북 에어와 비교해도 많이 얇다. 무게는 1.1kg, 화면 크기는 13인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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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코어 i5 또는 i7, 8GB 램, 256GB 용량의 저장공간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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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얇은 노트북이라는 말만 들었을 때는 ‘얇다고 다 좋은 게 아니야!’하고 생각했다. 하지만 막상 HP 스펙터 소개 영상을 보니, 이건 얇으면서 고급스럽게 예쁘다.
전체적인 디자인을 커피에 비유하면 에스프레소에 가깝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다. 키보드 아래 왼쪽에는 ‘SPECTRE’, 오른쪽에는 ‘BANG & OLUFSEN’이라고 적혀있다. 뱅앤올룹슨의 오디오는 키보드 양쪽에 듀얼스피커로 장착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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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루미늄과 탄소 섬유로 만들어져 무게는 낮추고 내구성은 높였다. 배터리는 9시간 동안 재생되며, 화면 터치는 지원하지 않는다. 가격은 1169.99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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