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김종인 “광주에 삼성 유치”… 안철수 “5공식 발상” 비판

입력 2016-04-06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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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김종인 “광주에 삼성 유치”… 안철수 “5공식 발상” 비판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 대표는 오늘 “삼성의 미래차 산업을 광주에 유치해 5년간 2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김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특별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 후보 8인이 광주 경제살리기와 일자리 창출에 모든 것을 걸 것”이라며 “광주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원 예산을 확보하는 것은 더민주만이 할 수 있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에 대해 국민의당 안철수 상임공동대표는 “정당이 선거 앞두고 특정 기업의 이전이나 공장유치를 얘기한다는 게, 정치가 시키면 기업이 무조건 따라할 거라고 생각하는 5공식 발상”이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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