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냉장고를 부탁해’ 이천수, 미카엘 ‘조기찜 맛있다잉’ 맛본 후 “맛 표현 못하겠다”

입력 2016-04-05 13:56수정 2016-04-05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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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냉장고를 부탁해’ 이천수, 미카엘 ‘조기찜 맛있다잉’ 맛본 후 “맛 표현 못하겠다”

어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이천수와 가수 김흥국이 출연했습니다. 이찬오 셰프와 미카엘 셰프는 이천수의 주문에 따라 ‘남도 대첩’ 요리를 만들었는데요. 이찬오 셰프의 ‘민어는 축구선수를 좋아해’를 맛본 이천수는 “민어랑 민어 소스를 처음 먹어보는데 아름다운 맛이다”라며 웃음 지었습니다. 이어 미카엘의 ‘아따~ 조기찜 맛있다잉!’을 먹은 후 “솔직히 말씀드리면 맛을 표현 못하겠다”며 “처음 먹어보는 맛이다. 오묘한 맛이 난다”고 평했습니다. 고민 끝에 이천수는 미카엘 셰프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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