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 코리안리도 '형제의 난'?

입력 2016-04-05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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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리 원혁희 명예회장이 타계하면서 경영권 구도 변화가 관심사로 떠올랐습니다. 원 회장의 삼남인 원종규 사장이 경영권을 승계할 것으로 보이지만, 장남인 원종익 코리안리 고문의 행보에 따라 분쟁도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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