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전자통신, 43억원 규모 계열사 출자증권 취득결정

입력 2016-03-31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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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전자통신은 계열사인 아이티엠반도체의 43억원 규모의 출자증권을 현금취득(사모 방식의 자금조달) 방식으로 취득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 2014년 연결기준 자기자본의 14.3%에 해당한다.

회사측은 "단순지분투자를 위해 취득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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