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6-03-31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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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탑리츠는 현저한 시황변동과 관련한 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중요한 공시사항이 없다”고 31일 공시했다.
다만 회사 측은 향후 1개월 내에 부동산투자회사 자금 차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