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경북 청송서 전투기 추락, 조종사 2명 탈출… 1990년 도입된 전투기

입력 2016-03-31 06:43

박은평 기자 pepe@etoday.co.kr

URL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X(트위터)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밀린 임금을 10원짜리로 준 ‘갑질’사장… “또 이런 일이…”

LG ‘G5’ 31일 출시, 출고가 83만6000원… 프렌즈 가격은?

대만 4세 여아 살해범, 범행 3시간 전 대형 식칼 구매… 정신과 치료·마약복용 전력

‘집밥 백선생2’ 백종원표 김치볶음밥 꿀팁… ‘파기름+간장’

[카드뉴스] 경북 청송서 전투기 추락, 조종사 2명 탈출… 1990년 도입된 전투기

어제 경북 청송군 부남면 화장리 야산에서 공군 19전투비행단 소속 F-16 전투기가 추락했습니다. 엔진 정지가 원인으로 추정되는데요. 조종사 두 명은 비상 탈출해 무사히 구조된 가운데 가벼운 타박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충주비행장에서 이륙해 경북 영덕 인근 상공에서 훈련을 하던 중이었습니다. 사고가 난 기체는 지난 1990년 미국에서 도입된 2인승 전투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