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가 방송 9회 만에 시청률 30%를 넘어섰습니다. 2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어제 방송된 ‘태양의 후예’는 전국 시청률 30.4%를 기록했습니다. 9회에서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송중기(유시진 역)·송혜교(강모연) 커플의 키스신이 전파를 탔습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러다 40% 돌파?” “키스신 너무 멋있지 말입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가 방송 9회 만에 시청률 30%를 넘어섰습니다. 2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어제 방송된 ‘태양의 후예’는 전국 시청률 30.4%를 기록했습니다. 9회에서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송중기(유시진 역)·송혜교(강모연) 커플의 키스신이 전파를 탔습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러다 40% 돌파?” “키스신 너무 멋있지 말입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