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후보자 등록 시작… 김종인 “20대 총선은 박근혜 정부 경제 실패 심판하는 날”

입력 2016-03-24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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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후보자 등록 시작… 김종인 “20대 총선은 박근혜 정부 경제 실패 심판하는 날”

4·13 총선 후보자 등록이 오늘부터 이틀 동안 이뤄집니다. 후보자 등록은 관할 선거구 선관위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입니다. 등록을 마친 후보자들은 오는 31일부터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하게 됩니다. 한편 후보자 등록 첫날인 이날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 대표는 기자회견에서 “이번 20대 총선은 경제선거”라며 “박근혜 정부의 경제 실패를 심판하는 날”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새누리당 정권 8년의 경제실패는 의석 수가 오히려 많아서 생긴 일”이라며 “불평등과 위기를 심화시키는 낡은 경제의 틀과 정부·여당의 무능을 이제는 끝내야 한다.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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