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헬로비전은 김현민씨가 2월 26일자 임시주주총회에서 합병계약 관련 안건을 승인한 결의가 무효임을 확인하는 소송을 제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관할법원에 답변서를 제출하여 상대방 주장을 반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CJ헬로비전은 김현민씨가 2월 26일자 임시주주총회에서 합병계약 관련 안건을 승인한 결의가 무효임을 확인하는 소송을 제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관할법원에 답변서를 제출하여 상대방 주장을 반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