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현대·기아차 협력사 채용박람회’가 2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학생들이 안내책자를 읽으며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현대·기아차 협력업체 직원 1만8000여명을 뽑는 이번 박람회는 우수 정비 협력사, 부품 협력사와 원·부자재 및 설비부문 협력사 등 400여개 업체가 참가하며, 이날 서울 코엑스를 시작으로 31일 대구, 다음 달 21일 광주, 28일 울산, 5월 10일 창원에서 각각 열린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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