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박지원 “김종인 국민과 당원 염원 무시… 전두환식 정치”

입력 2016-03-22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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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박지원 “김종인 국민과 당원 염원 무시… 전두환식 정치”

국민의당 박지원 의원이 비례대표 순번 문제로 사퇴 의사를 표명한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대위 대표를 비난했습니다. 박 의원은 오늘 자신의 페이스북에 “자기 자신이 정한 자신의 비례대표 순번이 관철이 안 된다고 ‘당의 정체성이 맞지 않는다, 노인네 취급을 한다’고 하는 것은 전두환 前 대통령에게서 정치를 배운 잔재가 아직도 남아 있는 것”이라며 “으름장 정치의 진수”라고 올렸습니다. 이어 문재인 전 대표에게 “김 대표가 국민과 당원의 염원을 무시하고 정체성 운운하며 전두환식 정치를 하는 것을 반대해야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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