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6-03-22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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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지카바이러스 확진자가 발생한 22일 서울 내곡동 세곡천 일대에서 서초구청 방역 차량이 지카바이러스 매개체인 모기 발생을 막기 위해 소독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