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황수정 측 “악성 루머, 2·3차 유포자까지 법적 대응… 더는 못 참아”

입력 2016-03-21 16:22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딸 암매장 30대 아버지 “친모가 죽였다… 나는 몰랐다”

‘그것이 알고싶다’ 여수 여종업원 사망사건… 동료 “경찰이 제 성매매 파트너였다”

진중권 “김종인 비례대표 2번, 선거 참패해도 자신은 살아남겠다는 것”

‘태풍의 핵’ 유승민 공천, 오늘 결론…자진사퇴 할까?



[카드뉴스] 황수정 측 “악성 루머, 2·3차 유포자까지 법적 대응… 더는 못 참아”

배우 황수정이 악성 루머에 대해 강력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황수정 소속사 에이치스타컴퍼니는 오늘 “‘증권가 찌라시’에 사실이 아닌 내용이 퍼지고 있다. 최초 유포자를 비롯해 2차, 3차 유포자까지 법적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연예계 성매매 파문이 있을 때마다 황수정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다”며 “더는 참지 못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이날 배우 송혜교, 강소라, 남보라 등도 악성 루머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며 법적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