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비둘기파’ 연준 훈풍 지속에 상승…다우 0.69%↑

뉴욕증시는 18일(현지시간) 상승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지난 16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비둘기파’ 행보를 보이고 나서 그 훈풍이 이어지고 있다.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20.81포인트(0.69%) 상승한 1만7602.30으로 마감했다. S&P500지수는 8.99포인트(0.44%) 오른 2049.58을, 나스닥지수는 20.66포인트(0.43%) 높은 4795.65를 각각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