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정당의 4·13 총선 지역구 공천이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며 선거전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17일 서울 상도동 장승배기역 인근 거리가 총선을 겨냥한 각 정당의 홍보 현수막으로 뒤덮여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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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20대 총선 본격 선거전 돌입, 거리 뒤덮은 정당홍보 현수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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