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는 17일(현지시간) 상승했다. 미국 달러화가 약세를 보이면서 원자재 가격이 올라 관련주가 전체 증시 상승세를 이끌었다.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55.73포인트(0.90%) 상승한 1만7481.49로 마감했다. S&P500지수는 13.37포인트(0.66%) 오른 2040.59를, 나스닥지수는 11.02포인트(0.23%) 높은 4774.99를 각각 기록했다.
뉴욕증시는 17일(현지시간) 상승했다. 미국 달러화가 약세를 보이면서 원자재 가격이 올라 관련주가 전체 증시 상승세를 이끌었다.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55.73포인트(0.90%) 상승한 1만7481.49로 마감했다. S&P500지수는 13.37포인트(0.66%) 오른 2040.59를, 나스닥지수는 11.02포인트(0.23%) 높은 4774.99를 각각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