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6-03-17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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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는 17일 삼성물산 국내 건설·주택 사업 인수 및 합작법인 설립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인수 및 합작법인 설립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부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