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성매매 혐의 여가수 C양 전 소속사 측 “정산금 10억 이상… 납득 안돼”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분당 예비군 실종 7일째, CCTV·휴대전화 미스터리

‘태양의 후예’ 기자간담회, 송중기가 꼽은 명대사 “강선생은 좀 내버려 둡니다”

북한 억류 미국 대학생, 15년 노동교화형…정치 선전물 훼손

낮에는 유치원 승합차, 새벽에는 대리기사 셔틀로…



[카드뉴스] 성매매 혐의 여가수 C양 전 소속사 측 “정산금 10억 이상… 납득 안돼”

‘해외 원정 성매매’ 의혹을 받고 있는 여가수 C양이 지난 15일 검찰에 출두해 조사를 받았습니다. C양은 지난해 4월 브로커를 통해 사업가 A씨로부터 3500만원을 받고 성관계를 가진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 오늘 뉴스엔에 따르면 C양의 전 소속사 관계자는 “C양이 성매매를 할 이유가 없는데 왜 그런 의혹을 받고 있는지 모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C양이 전속기간 수익 정산금으로 가져간 돈이 10억 이상”이라며 “경제적으로 전혀 어려움이 없을텐데 그런 일에 연루됐다는 것이 잘 납득가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