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etoday.co.kr/pto_db/2016/03/600/20160317074735_837142_500_715.gif)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태양의 후예’ 기자간담회, 송중기가 꼽은 명대사 “강선생은 좀 내버려 둡니다”
북한 억류 미국 대학생, 15년 노동교화형…정치 선전물 훼손
[카드뉴스] 정청래 의원 “당 버리지 않겠다… 김종인 대표는…”
‘공갈 막말’ 논란으로 공천에서 배제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의원이 어제 잔류를 선언했습니다. 정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당 지도부는 저를 버렸지만, 저는 당을 버리지 않겠다”며 “총선에서 승리해 정권을 찾아오는 데 제 모든 걸 바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나라의 주인이 국민이듯 당의 주인은 당원이다. 당을 지키고 당을 살려야 한다”며 “집 떠난 주인들께서는 속히 집으로 돌아와달라”며 탈당 의원들의 복귀를 촉구했습니다. 또 “개인 김종인에게 서운하더라도 당대표 김종인에 대한 비판은 자제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