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KBS 방송 캡쳐)
'돌아와요 아저씨' 오연서의 과거 모습이 새삼 눈길을 사고 있다.
과거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에는 걸그룹 러브(Luv)로 함께 활동했던 전혜빈과 오연서가 동반 출연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이날 전혜빈은 오연서 미모에 대해 언급하며 "그룹에 오연서가 투입됐는데 정말 예뻤다. 당시 '리틀 김희선'이라 불렸다"라고 극찬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오연서의 과거 모습이 전파를 탔다. 오연서는 '마의 16세부터 19세까지' 지금과 다를 바 없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갸름한 얼굴형을 뽐내며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오연서는 SBS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에서 한홍난 역으로 열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