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라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적용한 올해 첫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치러진 10일 서울 홍은동 명지고에서 학생들이 시험 문제를 풀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이 주관, 전국 1887개 학교에서 128만 명이 시험에 응시한 이번 학력평가는 2017학년도 대학 수능시험체제에 맞춰 국어는 수준별 시험 대신 공통유형으로 출제됐으며 한국사가 필수과목으로 지정됐다. 신태현 기자 holjjak@
달라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적용한 올해 첫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치러진 10일 서울 홍은동 명지고에서 학생들이 시험 문제를 풀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이 주관, 전국 1887개 학교에서 128만 명이 시험에 응시한 이번 학력평가는 2017학년도 대학 수능시험체제에 맞춰 국어는 수준별 시험 대신 공통유형으로 출제됐으며 한국사가 필수과목으로 지정됐다. 신태현 기자 holjj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