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정청래, 더민주 2차 컷오프… “그런 일 없도록 하겠다” 사과글 올렸지만…

입력 2016-03-10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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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정청래, 더민주 2차 컷오프… “그런 일 없도록 하겠다” 사과글 올렸지만…

오늘 더불어민주당이 현역의원 공천 배제, 이른바 2차 컷오프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명단에는 정청래(서울 마포을), 윤후덕(경기 파주갑), 부좌연(경기 안산 단원을) 최규성(전북 김제 완주) 강동원(전북 남원 임실 순창)의원 등 현역의원 5명이 포함됐습니다. 정청래 의원은 ‘막말 논란’으로 당 윤리위원회 징계를 받은 바 있는데요. 그는 지난 8일 자신의 트위터에 “다시는 그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 더 낮게 더 겸손하게… 더 더 더 낮아져서 총선승리 하는데 도움이 되겠다”며 그동안의 언행을 사과하는 글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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