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더민주, 경선지역 18곳 발표… 국민의당 “친노패권공천 시즌2”

입력 2016-03-09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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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더민주, 경선지역 18곳 발표… 국민의당 “친노패권공천 시즌2”

더불어민주당이 오늘 1차 경선지역을 발표했습니다. 모두 18곳인데요. 현역의원과 신인들의 경선지역은 10곳, 원외 인사끼리 대결은 8곳입니다. 현역 경선 지역은 서울 성북갑 유승희(재선)·이상현, 강북을 유대운(초선)·박용진, 양천갑 김기준(초선)·황희, 경기 수원갑 이찬열(재선)·이재준, 성남 중원 은수미(초선)·안성욱, 부천 원미갑 김경협(초선)·신종철, 전북 전주을 이상직(초선)·최형재, 전북 완주·진안·무주·장수 박민수(초선)·안호영·유희태, 제주갑 강창일(3선)·박희수, 제주을 김우남(3선)·오영훈입니다. 한편 국민의당은 이날 더민주 경선지역 발표에 대해 “친노패권적 행태에 앞장선 인사들이 경선을 가장해 다수 포함된 것은 친노패권공천의 또다른 버전, 시즌2에 불과하다”며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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