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2.1도를 나타내고 체감온도는 영하 7도까지 떨어지는 등 전국 곳곳에 꽃샘추위가 찾아온 9일 서울 여의도동 여의도역 인근에서 한 시민이 두꺼운 옷을 입은채 출근길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은 오는 11일 서울 기온이 영하 5도 아래로 내려가는 등 꽃샘추위가 이번 주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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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2.1도를 나타내고 체감온도는 영하 7도까지 떨어지는 등 전국 곳곳에 꽃샘추위가 찾아온 9일 서울 여의도동 여의도역 인근에서 한 시민이 두꺼운 옷을 입은채 출근길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은 오는 11일 서울 기온이 영하 5도 아래로 내려가는 등 꽃샘추위가 이번 주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