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세돌 VS 알파고 '세기의 대결' 내일 첫 대국

입력 2016-03-08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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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돌 9단이 관계자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세돌 9단(가운데), 에릭 슈미트 알파벳·구글 회장(오른쪽), 데미스 하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최고경영자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세돌 9단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세돌 9단(오른쪽)과 데미스 하사미스 구글 딥마인드 최고경영자가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이세돌 9단과 딸 혜림양이 밝게 웃고 있다.

▲기자회견장이 취재진으로 붐비고 있다.

이세돌 9단, 에릭 슈미트 알파벳·구글 회장, 데미스 하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최고경영자가

8일 서울 당주동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구글 딥마인드 챌린지 매치’ 내·외신 합동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오는 9일부터 일주일간 이세돌 9단과 구글 딥마인드가 개발한 인공지능 바둑프로그램 알파고(AlphaGo)의 대국이 포시즌스호텔에서 치러지며, 상금은 100만 달러(한화 약 12억원)로 알파고가 승리하는 경우 상금은 유니세프와 ‘STEM’(과학, 기술, 공학 및 수학) 교육 및 바둑 관련 자선단체에 기부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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