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는 7일(현지시간) 혼조세로 장을 마쳤다. 국제유가 급등에 에너지와 원자재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다. 그러나 최근 강세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유입되면서 상승세를 제한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7.18포인트(0.40%) 상승한 1만7073.95로 마감했다. S&P500지수는 1.77포인트(0.09%) 오른 2001.76을, 나스닥지수는 8.77포인트(0.19%) 떨어진 4708.25를 각각 기록했다.
뉴욕증시는 7일(현지시간) 혼조세로 장을 마쳤다. 국제유가 급등에 에너지와 원자재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다. 그러나 최근 강세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유입되면서 상승세를 제한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7.18포인트(0.40%) 상승한 1만7073.95로 마감했다. S&P500지수는 1.77포인트(0.09%) 오른 2001.76을, 나스닥지수는 8.77포인트(0.19%) 떨어진 4708.25를 각각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