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갤럭시S7’ 1년 쓰고 반납하면 ‘갤럭시S8’으로 갈아탈 수 있다

입력 2016-03-04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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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삼성 ‘갤럭시S7·S7엣지’ 오늘부터 사전예약… 사은품도 빵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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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갤럭시S7’ 1년 쓰고 반납하면 ‘갤럭시S8’으로 갈아탈 수 있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는 오늘부터 삼성전자 ‘갤럭시S7’ ‘갤럭시S7엣지’를 사전 예약 판매합니다. 개통은 오는 11일부터 진행됩니다. 삼성전자는 11일 출시와 함께 ‘갤럭시 클럽’ 제도를 선보일 계획입니다. ‘갤럭시 클럽’에 가입한 고객들은 갤럭시S7을 24개월 할부로 구입한 뒤 1년간 쓰고 반납하면 남은 할부금을 내지 않고 신형 스마트폰인 갤럭시S8으로 갈아탈 수 있습니다. 또 1년 뒤에는 또다시 갤럭시S9으로 교체할 수 있고요. 이는 ‘갤럭시’의 충성고객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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