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박해진, 매니저에 2억대 외제차 선물… 마음도 외모도 ‘훈훈’

입력 2016-03-04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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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박해진, 매니저에 2억대 외제차 선물… 마음도 외모도 ‘훈훈’

배우 박해진이 매니저에게 고급 외제차를 선물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어제 스포츠조선은 최근 박해진이 매니저에게 사비로 2억원대의 차를 선물했다고 전했습니다. 소속사 더블유엠컴퍼니 측은 “박해진이 매니저의 오래된 차를 마음에 뒀던 것 같다”며 “개인적인 일이라 자세히 밝히기는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더블유엠컴퍼니는 1인 기획사인데요. 박해진은 지난 2011년 정식계약했습니다. 한편 박해진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치즈인더트랩’ 포상휴가에 불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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