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이종걸 ‘필리버스터’ 마지막 주자 8시간째… 새누리당 “발언 끝나자마자 테러방지법 처리”

입력 2016-03-02 16:00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님과 함께2’ 김숙, 윤정수에 “못된 거 배워가지고…”

박보검, 집안 사정으로 한때 파산 선고… 소속사 “다 해결된 것”

법원, “애들 못 키우겠다” 이혼남녀에 “한명씩 키워라” 판결

허일후 아나운서, 김지현 PD와 웨딩마치…“비자금 조성 원천 봉쇄”



[카드뉴스] 이종걸 ‘필리버스터’ 마지막 주자 8시간째… 새누리당 “발언 끝나자마자 테러방지법 처리”

필리버스터 마지막 주자 더불어민주당 이종걸 원내내표가 오전 7시1분에 시작해 오후 3시40분 현재까지 토론을 진행 중입니다. 이 원내대표는 단상에 올라 “절차에도 맞지 않고 불법으로 직권상정된 테러방지법의 수정을 요구한다. 자유롭게 살고 싶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원내내표는 토론 전 지쳐 쓰러질 때까지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새누리당은 이 원내내표의 발언이 끝나자마자 테러방지법을 처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