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대전 지진… 주민들 “창문 덜컹거렸다”

입력 2016-03-02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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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대전 지진… 주민들 “창문 덜컹거렸다”

오늘 오후 2시 4분께 충남 공주시 남동쪽 12㎞ 지점에서 규모 2.4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이 지진으로 대전·공주 등에서 약한 진동이 감지됐습니다. 대전·충남 주민들은 “창문이 덜컹거리고 커튼이 흔들렸다”고 전했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지난달 11일에도 충남 금산에서 규모 3.1의 지진이 발생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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