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tvN 방송 캡처)
류준열이 브래드피트의 스타일을 선호했다.
26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꽃보다 청춘'에서는 쌍문동 네 명이 완전체가 된 후 의류 쇼핑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류준열 고경표는 각종 필요한 물품들을 구매하기 위해 쇼핑몰로 향했다. 류준열은 가격대가 저렴한 한 매장을 찾게 됐고, 그 곳에서 본격적으로 물품 사재기가 시작됐다.
이 과정에서 류준열은 "스타일은 브래드피트 처럼 해야 하는데"라며 모자부터 반팔 티셔츠 하나를 고르는데도 신중함을 보였다.
그동안 박보검과 안재홍은 요리에 쓰일 식자재를 구매했다.
한편 tvN '꽃보다 청춘'는 금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