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오늘부터 은행 창구서도 자동이체 계좌 이동… 주의할 점은?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고경표·박보검·안재홍·류준열 ‘아들 딸 아빠 엄마’
‘나흘째 필리버스터’ 김경협 “실시간 국민 의견 반영”… 필리버스터 순서는?
썰전 전원책 “김정은 개XX 발언이후 국정원서 전화 왔다”
[카드뉴스] 서기호, 11번째 필리버스터 주자… “시간보다 내용… 5시간 분량 준비”
테러방지법 저지를 위한 야당의 필리버스터가 나흘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26일 오전 8시 현재 60시간을 넘어서고 있는데요. 서기호 정의당 의원은 오전 7시 10분께부터 김경협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뒤를 이어 필리버스터 11번째 토론자로 나섰습니다. 그는 토론에 들어가기 전에 자신의 페이스북에 “최장 시간기록은 이미 세워졌으니, 이제부터는 내용이 중요하다 생각됩니다. 약 5시간 정도의 분량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라는 글을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