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더민주 컷오프… 문희상 “어이 없다” 김현 “이의신청 할 것”

입력 2016-02-25 07:28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류준열 일베 논란 “등반 사진·두부 글 올린 이유는…”

‘필리버스터’ 6번째 주자 최민희 “테러방지법 국민 감시”… 다음 주자는?

영화 ‘친구’ 곽경택 감독·최일구 전 MBC 앵커, 사기 혐의 피소

군대서 ‘다나까’ 말투 대신 ‘~요’ 써도 된다



[카드뉴스] 더민주 컷오프… 문희상 “어이 없다” 김현 “이의신청 할 것”

더불어민주당이 어제 공천에서 배제된 현역 평가 하위 20% 컷오프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날 컷오프에 포함된 의원은 5선의 문희상, 4선의 신계륜, 3선의 노영민 유인태, 초선 송호창 전정희 의원 등 지역구 의원 6명과 김현, 백군기, 임수경, 홍의락 의원 등 비례대표 의원 4명인데요. 문희상 의원 측은 “충격적인 소식이고 어이가 없다”며 “대책을 논의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김현 의원도 “당의 결정을 존중하지만, 이번 컷오프 결정에 대한 이의신청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유인태, 백군기 의원은 당의 결정을 수용키로 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