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류준열 일베 논란 “등반 사진·두부 글 올린 이유는…”

입력 2016-02-25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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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류준열 일베 논란 “등반 사진·두부 글 올린 이유는…”

배우 류준열이 극우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 저장소’ 논란에 대해 전면 부인했습니다. 류준열은 어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글로리데이’ 제작보고회가 있어서 인터뷰와 방송 촬영이 이어져 지금에야 글을 쓰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이어 “지인이 등반을 하는 사진에 ‘출근하러 가는 길’이라고 적은 내용을 재밌게 봤다. 사진을 SNS에 올리면서 지인의 표현을 빌려 글을 썼다”라고 글을 올린 이유를 밝혔습니다. 그는 “저는 어머니의 두부와 콩나물 심부름을 가끔 했던 아들이었고 두부라는 것은 심부름의 내용의 일부였다. 저는 일베가 아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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