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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경복궁·창경궁 야간개장… 꼭 봐야할 곳과 사진 찍기 좋은 곳은?
경복궁과 창경궁의 야간 관람 예약이 오늘 오후 2시부터 시작됐습니다. 관람은 3월1일부터 4월4일까지인데요. 오후 7시부터 10시에 궁내를 돌아볼 수 있습니다. 야간개장 관람 시 꼭 봐야할 곳과 사진 찍기 좋은 곳은 어디일까요? 서울시는 경복궁 야간개장을 관람 할 때 빼놓지 않고 봐야 할 장소로 연회의 장이었던 경회루를 꼽았습니다. 아름다운 건축미를 자랑하는 근정전도 빼놓으면 안 되는 곳입니다. 창경궁은 옥천교 위가 아주 근사한 출사지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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