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택시’ 이엘, “내부자들 노출, 스토리 전개에 중요한 부분”

입력 2016-02-24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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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택시’ 이엘, “내부자들 노출, 스토리 전개에 중요한 부분”

어제 tvN ‘현장토크쇼 택시’는 ‘걸크러쉬 끝판왕, 쎈 언니들이 왔다’ 특집으로 뮤지컬 배우 차지연과 배우 이엘이 출연했습니다. 이날 이엘은 영화 ‘내부자들’의 노출신을 언급했는데요. 이엘은 “노출이 있지만 스토리 전개에 중요한 부분이었기 때문에 힘들게 없었다”며 “전신 노출도 아니어서 아무렇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화류계 마담, 트랜스젠더 역할도 했다”며 “재밌더라. 작품을 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 캐릭터나 노출 때문에 무서웠던 적은 없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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