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성현아, 오늘 대법원 판결… ‘3차례 성관계에 5000만원’ 성매매 혐의

입력 2016-02-18 08:22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세종문화회관 직원, 삼청각서 ‘갑질’… 230만원어치 먹고 33만원 계산

한·미, 사드 한반도 배치 협의 공식 착수…“시간표 정해져 있지 않아”

‘라디오스타’ 강하늘, 클럽 입장… 살인미소 ‘심쿵’

‘추적60분’ 윤기원 사망에 관한 몇 가지 의혹… 만남의 광장·번개탄·A선수



[카드뉴스] 성현아, 오늘 대법원 판결… ‘3차례 성관계에 5000만원’ 성매매 혐의

성매매 혐의로 재판을 받아온 배우 성현아의 대법원 판결이 오늘 내려집니다. 대법원은 오늘 성매매를 한 혐의로 1·2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던 성현아에 대한 최종 선고를 내릴 예정입니다. 성현아는 2010년 서울의 한 호텔에서 사업가 A씨와 세 차례 성관계를 맺은 대가로 5000여만원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성현아는 A씨와 어떠한 계약도 맺지 않았다고 주장했는데요. 1심과 2심은 유죄를 인정해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