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스타’ 강하늘 끼 발산에도 시청률 소폭 하락…8.9% 기록

입력 2016-02-18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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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하늘 (사진제공=MBC )

‘라디오스타’ 시청률이 전주보다 소폭 하락했다.

1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1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8.9%(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10일 방송분이 기록한 9.5%보다 0.6%P 하락한 수치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는 강하늘, 김신영, 김동현, 한재영이 출연한 ‘걱정 말아요 그대’ 특집이 그려졌다. 특히 강하늘은 기타 연주를 하며 노래를 부른데 이어 클럽댄스까지 추면서 자신의 끼를 발산했다.

한편, 이날 동 시간대 방송된 KBS 2TV 시사프로그램 ‘추적 60분’은 3.3%, SBS 연예정보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는 4.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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