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상하이스트)
중국에서 50세의 최강 동안 할머니가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고 16일(현지시간) 상하이스트가 소개했다. 충칭시에 사는 친링(50)씨는 두 딸의 엄마이자 손녀까지 둔 할머니다. 그러나 그녀는 백옥 같은 피부와 군살 없는 늘씬한 몸매를 자랑한다. 친링은 딸이 SNS에 사진을 올리면서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고 현재는 TV리얼리티 프로에도 출연하고 있다. 그녀는 미모 비결에 대해 "얼굴을 잘 쓰다듬어 주고, 일주일에 한 번 나체로 잠을 잡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