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 팬’ 서유리, 영화 속 19금 연기… 배우 뺨치는 ‘아찔’ 연기

입력 2016-02-16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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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출처=영화 '위층여자' 예고 캡처)

방송인 서유리가 가수 강타의 팬임을 밝힌 가운데 과거 영화 속 19금 연기가 눈길을 끈다.

서유리는 2014년 개봉한 영화 '위층여자'에서 여주인공 인경 역을 맡아 열연했다.

서유리가 출연한 '위층여자'는 위층으로 이사 온 여자 인경과 밤새 소음에 시달리던 아래층 백수 도환(박원빈 분)의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당시 서유리는 첫 스크린 연기 도전에도 불구하고 배우 못지않은 19금 연기를 말끔하게 소화해 호평을 받았다.

특히 공개된 예고편에서 서유리는 아찔한 어깨라인은 물론 가슴 볼륨감을 보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서유리는 15일 방송된 XTM 'M16' 6회에 출연해 90년대 자신이 좋아했던 가수로 H.O.T의 강타를 꼽아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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