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서유리, 섹시 화보 포착… "남친과 스타킹 찢는 판타지 가능"

마리텔 결방 서유리 화보

(서유리 SNS)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진행을 맡고 있는 서유리가 도발적인 포즈의 화보를 선보여 시선을 끌고 있다.

31일 연예계에 따르면 서유리는 과거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당시 공개된 사진에는 의자에 앉아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는 서유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 서유리는 지난 2014년 6월 TrendE 19금 토크쇼 '오늘 밤 어때?'에 출연해 남자친구의 '욕'과 '스타킹'에 대한 성적 판타지로 고민하는 여성의 사연을 접했다.

이에 서유리는 "남자친구의 욕은 참을 수 없다. 하지만 관계가 친밀해지면 스타킹을 찢는 판타지까진 가능할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마이리틀텔레비전은 '2016 리우올림픽 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결승전 대한민국 : 일본' 편성으로 결방했다.

마리텔 결방 서유리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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