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비정상회담’ 유상무 “여자친구 수지(?)… 내 차 줬다”

입력 2016-02-16 07:41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응답하라 1988’ 팬사인회… 박보검, 반지 끼고 등장 ‘눈에 띄네’

방임 어머니, 큰딸 살해 암매장… 공범은 여자친구 3명

현대차, 3월 대졸공채 시작…“올해 정규직 1만명 채용”

나한일, ‘5억 부동산 사기’ 징역 1년6월 실형 확정



[카드뉴스] ‘비정상회담’ 유상무 “여자친구 수지(?)… 내 차 줬다”

어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개그맨 장동민과 유상무가 출연해 ‘베스트프렌드’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이날 유상무는 “현재 만나는 사람이 있다”고 열애 사실을 깜짝 고백했습니다. 이에 장동민은 “이름을 공개해라”고 부추겼는데요. 유상무는 “수지”라고 농담하며 진짜 여자친구 보호에 나섰습니다. 이어 장동민이 “유상무는 안 좋은 차를 탈 때는 빌려주면서 좋은 차를 타면 안 빌려준다”고 말하자, 유상무는 “아니다. 나는 지금 내 차를 줬다. 여자친구에게”라고 덧붙이며 애정을 과시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