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내각부는 15일(현지시간)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연율 마이너스(-) 1.4%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블룸버그통신 집계 전문가 예상치 -0.8%보다 부진한 것이다.
지난 분기 GDP는 전분기와 비교해서는 0.4% 줄어들어 시장 전망인 0.2% 감소보다 감소폭이 배에 달했다.
일본 내각부는 15일(현지시간)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연율 마이너스(-) 1.4%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블룸버그통신 집계 전문가 예상치 -0.8%보다 부진한 것이다.
지난 분기 GDP는 전분기와 비교해서는 0.4% 줄어들어 시장 전망인 0.2% 감소보다 감소폭이 배에 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