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상 및 네티즌상 16개 작품 시상...6월 3일까지 서울역서 수상작 전시
코레일은 30일 오후 서울역 회의실에서 ‘KORAIL 창작만화 콘테스트 시상식’을 열고, 극화와 카툰 부문의 본상 및 네티즌 수상작에 대해 시상했다.
한편, 코레일은 이번 공모전의 수상작을 허영만 화백의 자전적 철도만화 ‘고향기찻길’ 원화와 함께 서울역 맞이방에서 오는 6월 3일(일)까지 고객들을 대상으로 전시한다.
사진 왼쪽부터 카툰 대상 수상자 홍성일, 이현세 한국만화가협회장, 이철 코레일 사장, 극화 대상 수상자 황진영, 오세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