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배우학교 박두식, 야릇한 ‘허엄~마’ 발성법…박신양 “난이도 너무 높은거 아니니?"

입력 2016-02-12 08:01수정 2016-02-15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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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배우학교 박두식, 야릇한 ‘허엄~마’ 발성법…박신양 “난이도 너무 높은거 아니니?"

배우 박두식이 링클레이터 발성법을 소개했습니다. 11일 tvN 예능 프로그램 ‘배우학교’는 ‘배우니까 표현을 배우세요’를 주제로 첫 수업을 진행했는데요. 아침 체조 후 배우 박신양은 발성 훈련을 해 본 사람이 있냐고 물었고, 박두식이 손을 들었습니다. 바닥에 웅크려 앉은 박두식은 손으로 엉덩이와 허리 사이 천골을 비비면서 ‘허엄~마’라고 소리냈습니다. 그의 엉뚱한 모습에 박신양은 “꼭 발성 연습을 이렇게 해야 하겠니? 이렇게 난이도가 높은 것 밖에 없니?”라며 웃음을 터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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