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에프는 11일 모회사 글로벌세아의 자회사 인디에프개성의 개성공단 내 공장 가동 중단 여파로 전체 매출액의 22.88%에 해당하는 의류제품 생산이 중단된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기존 거래처 확대 생산 및 제3국 생산처를 다변화할 예정이며 전체 생산 부분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이리고 설명했다.
인디에프는 11일 모회사 글로벌세아의 자회사 인디에프개성의 개성공단 내 공장 가동 중단 여파로 전체 매출액의 22.88%에 해당하는 의류제품 생산이 중단된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기존 거래처 확대 생산 및 제3국 생산처를 다변화할 예정이며 전체 생산 부분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이리고 설명했다.